현재 미슐랭 블루 액상을 발라리안에 피고 있는데(1.0옴) 하루도 안지나서 쇠맛? 무슨 플라스틱맛? 아무튼 요상한 탄맛이 끝에서 계속 맴돕니다 그래서 다음날 똑같이 1.0옴 코일을 새로 갈아서 폈습니다 근데 그것도 정확히 하루만에 탄맛이 올라오더군요
발라리안 처음 사서 꽃아지는 코일(0.6옴)에서는 탄맛이 거의 안나고 2주 좀 지나서 수명이 다 했는데 왜 1.0옴 코일에서는 탄맛이 하루만에 올라오나여? 참고로 0.6옴 코일에서는 addict 잭프룻 액상 피웠고 0.6옴 버리고 1.0옴으로는 미슐랭 블루를 폈습니다
연타를 거의 안쳤고 자주 피기는 합니다만
그냥 코일 불량인가요??
아니면 미슐랭 액상이 코일 킬러인가요…?
간다고 2021-10-10 14:41:16
다른분들 반응보니 미슐랭 블루 자체가 원래 슬러지가 많이끼고 빨리 타기는 한다는가봅니다. 미슐랭은 발라리안말고 다른기기 써야할듯.
우동이 2021-10-12 18:38:27
미슐랭 블루 자체가 엄청 달고 슬러지가 많이 끼는편입니다. 연타정도가 아니더라도 저는 15초정도 텀을 두고 베이핑 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