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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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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조산 나트륨은 솔트 니코틴 만들때 쓰는 거라고 함
솔트 니코틴 부작용 이야기 나오는 게 요놈 때문인거 같아서 좀 찾아봄
일단 국내에서는 위와 같이 간단하게 밖에 없음
간단히 찾아본 논문도 마찬가지
어쩔 수 없이 해외쪽으로 찾아 보는데
사용 용도
1.벤조산 나트륨은 식품에서 허용된 최초의 방부제
-전문가가 의도한 대로 사용할 경우 안전함
보통 소다, 레몬주스, 피클, 젤리, 샐러드 드레싱, 간장 및 기타 조미료등에 일반적으로 사용 됨.
2.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에 사용됨. 기침 시럽제나 알약 제조시 윤활제 등.
-그리고 암모니아 혈중 농도를 높이기 위해 처방할 수도 있다함.
3.그외 기타용도로 헤어 제품이나 유아용 물티슈 치약, 구강 세척제 등에도 사용 산업용이나 냉각수도 마찬가지.
의외로 또 사진 처리 안정제나 일부의 플라스틱 강도 향상도 가능하다 함.
= 방부제, 의약품 및 기타 기능을 가진 다목적 화학 물질.
문제점
1.벤조산은 비타민 C와 결합될 경우 발암 물질인 벤젠으로 전환 됨
-국내 식약청 보도에서는 국내에는 비타민 C와 벤조산이 함류된 음료도 없고, 장에서 소화되서 화학 반응 일어날 시간이 없다고 했다고 안전하다고 했으나
박카스 등 기타 매우 많은 음료에 사용 되기도 하고, 2005년 미국 FDA에서 테스트 했을 때 200개의 음료 및 기타 과일 음료에서 미국 환경 보호국(EPA)에서 정한 안전한 식수 제한량인 5PPB의 벤젠이 함유되고, 과일향 나는 음료수와 주스는 5PPB를 초과했다함.
그래서 걔내들 벤조산 빼고 새로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음. (ㅋ)
근데 FDA에서 일단 최근 분석은 발표 안했는데 음료에서 발견되는 벤젠 함량이 낮으면 건강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 했으나,
저농도의 벤젠을 장기간 섭취한 연구가 없어 지켜봐야 됨.
-향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자담배 액상에도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도 있음.
2.염증
동물 실험에 의하면 사용하는 양에 따라 염증 경로를 활당하는데 이건 암 발달을 촉진한다는 염증도 포함한다 함.
2.ADHD
ADHD에 대한 연구에서 음료에서 벤조산을 섭취 많이하고, 일부 연구에서 어린이 ADHD랑도 관련이 있다고 함.
3.식욕조절
구강쪽 지방 세포에 대한 시험관 연구에서 벤조산에 노출되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LEPTIN의 방출이 감소 했다함. 감소 노출에 정비례해서 49~70프로까지 감소했다함.
4.산화 스트레스
마찬가지로 시험관 연구는 벤조산 농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자유 라디칼이 생성 됐다함 (먼지 모름) 아무튼 세포 손상시키고 만성 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함
(솔닉을 잘 모르지만 벤조산 농도가 높긴 할 듯..?)
5.알레르기
소량의 사람들이 음식 섭취하거나 벤조산 함유된 위생용품 쓴 후에 가려움증과 붓기와 같은 알레르기 반으을 경험할 수 있다 함.ㅁ
다만 이 연구 결과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선 사람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결과가 필요하다고 말함.
그리고 메스꺼움, 구토, 복통 역시 존재하고, 에너지 생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 카르니틴을 고갈 시킬 수 있다함 그래서 카르니틴 보충제를 섭취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함.(아마 피로의 원인 같음)
이러한 이유로 벤조산은 졸라 통제된 용량으로 처방약으로 사용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나,
솔트 니코틴은 어케 만드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고농도의 벤조산을 계속해서 주입해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고 뇌피셜 ON
다만 확정적인건 절대 아님.
반대로 장점도 있었음
1. 정신분열증 환자한테 쓰니 21프로 감소 효과를 보임
2. 다발성 경화증(MS) 동물 실험과 시험관 연구에서 MS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 함.
3. 우울증 환자한테 매일 500MG 맥였더니 64프로가 개선 됐다함. MRI 스캔 결과 우울증과 관련된 뇌 구조도 개선 (이건 일반 니코틴도 호전됐다는 연구있음)
4. 메이플 시럽 소변 질병 이라는 유전병인데 특정 아미노산 분해를 억제해서 소변 냄새를 시럽처럼 만들었다 함.. (번역이라 정확히 모르겠음 ㅎㅎ;)
5. 공황장애 - 매일 500MG 맥였더니 6주동안 61프로 감소 효과 있었음.
그리고 이런 벤조산 나트륨은 일일 섭취량 ADI가 굉장히 낮은 편이라함
0-2.27 mg / kg (0-5 mg / kg인데 체중 비율보다 덜 묵어도 일부 사람은 더 민감할 수 있따함
아마 이 비율을 지키지 못해서 솔닉 부작용을 호소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을거라 봄.
참고로 1mg = 0.001ml임 ㅋ
참고로 이 글은 헬스라인이라는 곳에서 작성된 19년 1월 글임
그리고 그 글은 미국 국립 의학 도서관 하고 미국 국립 보건원 등
굉장히 신뢰할 수 있는 논문과 연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여기저기서 많이 인용해서 작성된 글임..
나도 52페이지짜리 영어 연구결과 다운 받아 뒀는데 번역기가 없는 한 영알못이라 읽다 포기 ㅋㅋ
뇌피셜 결론
솔트 니코틴에 벤조산 함유량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유저들이 호소하는 부작용에 대한 킹리적 갓심을 발동할 수 있다.
1.피로감과 무기력증 - 에너지 생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 카르니틴 고갈 시킬 수 있음 (보충제 등으로 해결할 수 있음)
2.식욕 조절 능력 떨어짐 - LEPTIN의 방출이 섭취량에 따라 49~70프로까지 떨어진다 함. 식욕 부진 or 폭식이 될 수 있는 듯. 영어라 정확한 번역이 꿲..
3.메스꺼움, 구토, 복통 증상도 생길 수 있음.
4.향료에 따라 발암 물질인 벤젠 생성 가능성 있음.
5.향료에 따라 소화기관 내 대사장애 일으킬 수 있음. - 이건 두산백과 관련이고 나머진 귀찮아서 안찾아봄
그외 혹시 모를 adhd등.. 근데 웃긴 게 니코틴은 오히려 adhd 치료제로도 연구 중으로 효과도 있어서 이건 배제 ㅋ
그리고 이 모든 연구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함.
솔트 니코틴에 대한 가장 큰 문제는
1. 프리베이스인 니코틴 제외하고 다른 화학 물질이 얼마나 사용되는가?
2. 솔닉 액상의 향료를 구성하는 첨가물질은 어떤 것들인가?
3. 니코틴, 향료, 벤조산 등이 결합되었을 때 어떤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가?
4. 장기간 섭취시 몸에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가?
이런 궁금증 해결을 우리가 직접 베타 테스트 뛰어야 됨. 물론 해외에서 이미 많은 연구와 검증기관의 통과를 거쳐서 판매되는 걸 수도 있음. (난 안 찾아봐서 모름)
아무튼 확실한 건 솔트니코틴은 16년 pax lab에 개발된 거라 어떨지 아직 모르겠음.
그리고 솔트 니코틴도 종류가 많음.
히트솔트라고 브이갓이나 헤일로 야미에서 쓰는 타격감이 강한 솔트
7daze 디너레이디 등에서 쓰는 부드러운 목넘김의 스무스 솔트
네이키드등과 같이 둘의 중간이라 보는 시그니쳐 솔트가 있다함.
그래서 걔내마다 또 다를 수 있음.
암튼 뭔가 좀 위험하거나 조심해야할 글로 보이는데
결국 또 말하는 건 아직 모름ㅋㅋ 공인 기관에서 솔트 니코틴 연구된 거 있으면 그게 최곤데 찾기 커찮.
그리고 일반 tfn이나 기타 니코틴도 이런식으로 쓰면 죄다 무서워 보임 ㅋ
뭐 근데 이딴거 다 집어치우고
그래도 연초보다 나음 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DiObU55LqVk
유튜브에 영상 있길래 고거도 올려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