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1453입문(군복무시절 담배값인상으로 인함)
•연초복귀(맛없어서 다시 복귀)
•폐호흡 닷박스200(무화량에 반해 재 입문)
•팟디 입문 avp/칼리번(편의성 + 휴대성 + 유지비)
•연초복귀(누수문제 + 휴대성으로인한 잦은 분실)
•팟디복귀(발라리안 맛표현에 반함)
평소 이베이프와 커뮤니티 유튜브를 많이 활용하여 검증된 액상을 많이 애용하는편으로써 해당 액상또한 맛잇다 하여 구매
액상 구매후 향으로 우선 합격(‘뽀또’가 딱 떠오르는 향)
첫카토 먹엇을때 역시 처음 맡아본 향과 동일한 맛
이후부터는 그냥 누룽지맛 사탕
디저트류 과멘 연초류 딱히 가리는거 없이 입맛에 맞으면 먹엇는데 이건 재구매 의사 없음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모금 마시고 먹으면 목긁음 심함
입안에 잔여감?? 좀 잇는듯
알바 동료가 추천해서 조금 빌려서 넣어봤던 액상인데
본인이 평소에 과일이나 디저트 계열의 달달하고 상큼한 액상만 피워서 그런진 몰라도 상당히 당혹스러운 맛 이었음
치즈감자칩보다는 영화관 팝콘 통에서 머리넣고 숨쉬는 기분
근데 그보다 큰 문제가 이 맛이 카트리지에 계속 남아서 맛이 안사라짐
맛이 불호일까 걱정해서 액상 넣던 당시에도 반만 넣었는데 그 반만 채운 액상이 일주일을 감
그러고 방치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먹어보면
또 개맛있음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물고있으면 또 질림
맛이.. 치즈 고소함 반 비린맛 반 이라서
처음엔 고소함때문에 개존맛탱 이러면서 먹다가 보면 비릿함이 느껴지는 듯
콩나물 향은 안났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과자향도 안났음.. 그저 구운치즈의 맛
주력액상까진 아니지만
시도 안해봤으면 평생 후회했을듯
아 니코뽕은 잘 안오는거 같음... 솔트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