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뚜껑열면 연초향같은게 진하게 올라옵니다
출력은 80w정도 놓고 사용해야 단맛이 잘 나오는편이고 사과 라고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맛은 아니고 다른형태의 단맛이 나요
RY4특유의 향이 꽤 진해서 연초계열 선호하시는분들은 괜찮을수 있으나 사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연초와 단맛의 밸런스가 괜찮은편이라 연초를 선호하지 않는 저도 중간중간 먹을만 할꺼 같습니다
제가 느낀 큰 장점은 목넘김입니다 폐호흡이지만 입호흡 같이 과하지 않은 목넘김 타격이 지금까지 사용해본 액상중 최고수준인거 같습니다 목넘김 하나만큼은 만점 주고 싶네요
요약하면
단점 이자 장점인 RY4특유의향
장점은 목넘김이 부드러운 타격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