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2016년쯤 가장 주력으로 피우던 액상
첫맛은 맛은없고 오히려 해로운맛이라서 이맛이 맞나?? 싶어서 카토에 담긴액상 버려서 비우고 다른액상으로 갈아타고
한두달정도 서랍에 박아놨었음
그러다 피우던 액상다떨어져서 다시 피워봤는데 처음에느꼈던 그 해로운맛이 아니고 처음느껴보는 특이한맛인데 너무 중독성있고 맛있게느껴졌음
5년정도지나서 정확히기억은안나지만 주력액상이였기에 기억에 남는대로 쓰자면
당시에는 액상들이 무니코로나와서 니코틴을 따로사서 넣고 흔들어피웠기에 타격감은 강했었음
진짜 큰 단점이있는데.. 향이 너무 심하게 남음.. 그리고 향이 너무 꼬릿함
전자담배 주머니에 넣고다니면 주머니에 향이 심하게 배어 몸자체에서 꼬릿한향이 계속 따라오는느낌
그리고 아침에 출근할때 차에서 피웠던게 저녁에 퇴근하면서 문열면 아직도 향이 남아있음(다른액상 어떤것도 향이 남은적이없음) 그래도 5년전 가장 좋아했던 액상이라 그런지 비슷한 액상 향만 맡아도 그당시가 떠오름
비슷한액상으로는 프리메라 블랙액상에서 멘솔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