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오랜만에 생각나서 써보는 리뷰
이거 되게 잘 팔렸던거로 기억하는데 리뷰가 없어서 써보기로 함
때는 2019년 베이프레소 럭스킷, 스노우울프 엠팽킷 수명 괜찮고 맛 좋은 여러 메쉬코일 폐호흡 탱크들과 두발기기들의 등장으로 대 폐호흡의 시대가 열렸다.
그때 당시 한국의 액상 시장도 많이 변했는데 그 시장의 왕은 잽쥬스의 알로에베라였음 모든 오프샵을 가도 알베는 없어서 못 팔지 안 들여놓는 가게가 없을정도..
알베의 파급력일까 한국인의 입맛일까 액상 시장에는 더 많은 액상들이 수입되었고 매장에는 달고 쿨링이 센 액상들이 즐비해있었다.
나도 처음에는 과멘으로 시작했지만 베이프 247에서 시연해본 이 액상 때문에 디저트를 선호하게 된 나에게는 의미가 큰 액상이다.
당시 내 기억에는 디저트 액상이라고는 쿠키킹(먼지킹) , 잼몬스터의 100ml 가성비 액상이 주로 있었고 2~3개월이 지나고 여러 액상 라인업이 수입되면서 디저트들도 같이 딸려서 수입되었다.
맛은 스키피잼에 땅콩 함량을 높인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다.
더 설명하고싶지만 솔직히 많이 단순한 액상이기에 저 한 줄로 맛은 설명이 된다.
요즘 오프샾을 안 가니 얘 파는지를 모르겠는데 발견하면 한번 시연은 해보길 추천함
간단한 맛이지만 simple is best 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