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망고 스무디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액상.
리뷰의 평점 (60건)
3.7
5.0
여름엔 꼭 한번 먹어줘야 할 액상.
적당한 단맛에 풍부한 망고 맛으로 단순하지만 깔끔하다.
농도도 부담스럽지 않게 적절 그 자체.
단, 망고향 자체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특유의 망고 껍질 맛도 난다. 이 부분은 신기함.
모든 액상은 호불호가 존재하기에 직접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함.
적당한 단맛에 풍부한 망고 맛으로 단순하지만 깔끔하다.
농도도 부담스럽지 않게 적절 그 자체.
단, 망고향 자체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특유의 망고 껍질 맛도 난다. 이 부분은 신기함.
모든 액상은 호불호가 존재하기에 직접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함.
3.0
아데모에 눈깔 뒤집혀서 브로스 액상은 전부 정복해주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출격한 아이스 망고
번&클라우드 - 아이스 망고 폐홉 액상을 600ml 마신 경험이 있을정도로 망고를 좋아했기에 기대감 가득하게 빨았는데 그냥 평타임.
멘솔은 그냥 존재한다 정도고, 단맛은 확실히 강하진 않은편. 처음에 치고 올라오는 망고향은 인위적인 망고향이 아닌 찐 망고향으로 구현은 잘 해놓았으나...뒤에 치고 오는 꾸리꾸리한 향이 마음에 안듬. 실제로 망고 먹을땐 이런 냄새 없었는데 도대체 뭔 냄새인지 모르겠음.
이것까지도 참을 수 있는데 뭔가 입에 남는게 텁텁하고 구림...이거 때문에 오래 못필거 같아서 지인한테 나눔 생각중.
니코틴을 3mg, 6mg, 9.5mg 중에서 9.5mg 로 주문해서 니코틴으로 인한 목긁음이 있기에 저렇게 표시했지만 액상 자체적인 목긁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는 확인 불가. 아마 맛도 니코틴으로 인해 많이 희석됐을거라 감안해도 다시 살 정도의 액상은 아닌듯.
리뷰 적으면서 아데모 후기중에 '아데모를 한번도 맛보지 않은 자는 있으나 한번만 맛본자는 없다' 라는 댓글이 생각나는 액상이었음. 아데모 사러감
번&클라우드 - 아이스 망고 폐홉 액상을 600ml 마신 경험이 있을정도로 망고를 좋아했기에 기대감 가득하게 빨았는데 그냥 평타임.
멘솔은 그냥 존재한다 정도고, 단맛은 확실히 강하진 않은편. 처음에 치고 올라오는 망고향은 인위적인 망고향이 아닌 찐 망고향으로 구현은 잘 해놓았으나...뒤에 치고 오는 꾸리꾸리한 향이 마음에 안듬. 실제로 망고 먹을땐 이런 냄새 없었는데 도대체 뭔 냄새인지 모르겠음.
이것까지도 참을 수 있는데 뭔가 입에 남는게 텁텁하고 구림...이거 때문에 오래 못필거 같아서 지인한테 나눔 생각중.
니코틴을 3mg, 6mg, 9.5mg 중에서 9.5mg 로 주문해서 니코틴으로 인한 목긁음이 있기에 저렇게 표시했지만 액상 자체적인 목긁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는 확인 불가. 아마 맛도 니코틴으로 인해 많이 희석됐을거라 감안해도 다시 살 정도의 액상은 아닌듯.
리뷰 적으면서 아데모 후기중에 '아데모를 한번도 맛보지 않은 자는 있으나 한번만 맛본자는 없다' 라는 댓글이 생각나는 액상이었음. 아데모 사러감
1.0
개인적으로 진짜 망고를 엄청 좋아하는 편 망고 킬러 망고 쥬스도 없어서 못먹음
수 많은 극찬의 리뷰를 보고 엄청 기대하며 주문을 넣음. 아데모도 맛있게 먹었으니 얘도 맛있겠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뚜따하고 향을 맡아보니 ㄹㅇ 찐망고 냄시가 풀풀 기대감이 폭풍 상승
빨리 먹고싶은데 액상 넣고 10분 국룰을 지키고 먹어보니 아.. 뭐지.. 이거?
느끼한 망고 껍질맛에 이상한 비릿한 맛이 지배적 망고 향이 맞긴한데 내가 원했던건 과육맛..
월탱에 2미리 픔80에 2미리 근데 그걸 못비움 아 또 실패 버리려고 했지만 지인에게 나눔
근데 지인마저도 후룸라이드 변기통 에디션에 태워서 보내드렸다고 후기 사진옴
수 많은 극찬의 리뷰를 보고 엄청 기대하며 주문을 넣음. 아데모도 맛있게 먹었으니 얘도 맛있겠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뚜따하고 향을 맡아보니 ㄹㅇ 찐망고 냄시가 풀풀 기대감이 폭풍 상승
빨리 먹고싶은데 액상 넣고 10분 국룰을 지키고 먹어보니 아.. 뭐지.. 이거?
느끼한 망고 껍질맛에 이상한 비릿한 맛이 지배적 망고 향이 맞긴한데 내가 원했던건 과육맛..
월탱에 2미리 픔80에 2미리 근데 그걸 못비움 아 또 실패 버리려고 했지만 지인에게 나눔
근데 지인마저도 후룸라이드 변기통 에디션에 태워서 보내드렸다고 후기 사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