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오렌지향이 지배적입니다.
라임, 레몬의 시트러스함(완전 신)이 아닌 다른 종류의 상큼함(새콤류)이 존재합니다.
단맛은 적당하고 액상 튐이 조금 있습니다.
향이 굉장히 좋습니다. 과일의 복합적인 향입니다.
그러나 이 액상만의 장점이란건 딱히 못찾았습니다.
무료로 주면 베이핑 할듯 하나, 따로 돈주고 구입할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오프매장에서 3만원에 구입했는데 아마 12000원정도면 구입하고 그 이상이면 차라리 몇천원 주고 다른 액상 사는게 낫겠다는게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