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2건)
2.5
4.0
다른 바닐라토바코 액상들은 디저트에 가까운 맛이 났었는데 이건 토바코향도 잘 살려서 액상에 써있는
그대로 바닐라토바토 맛이 난다
목긁음이 조금 있는편이고 흡증하면 달콤한 바닐라와 진한 토바코가 느껴진다 달달함이 꽤 높은편이라 아쉬웠던 액상 조금만 덜 달았으면 데일리로도 가능할듯
그대로 바닐라토바토 맛이 난다
목긁음이 조금 있는편이고 흡증하면 달콤한 바닐라와 진한 토바코가 느껴진다 달달함이 꽤 높은편이라 아쉬웠던 액상 조금만 덜 달았으면 데일리로도 가능할듯
1.0
분노의 입홉 VCT 0점 후기를 남긴 나에게 굴러들어온 시련
먹기전에 무서워서 혀에 직드랍해보니 입씹T와 동일한 깻잎향이 올라온다.
그래도 폐홉이고 회사도 다르니 일단 도전해보았다.
전반적인 향과 맛표현은 VCT와 굉장히 유사하지만 그 특유의 깻잎향을 내는 바닐라향이 많이 죽고 연초향이 좀 더 쎄져서 생각만큼 역하지는 않았다. 나는 그래도 다 비울 수는 없어서 바로 넘겼지만,
VCT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는 구역질은 안나왔으니 1점정도면 굉장히 후하게 줬다고 생각한다.
먹기전에 무서워서 혀에 직드랍해보니 입씹T와 동일한 깻잎향이 올라온다.
그래도 폐홉이고 회사도 다르니 일단 도전해보았다.
전반적인 향과 맛표현은 VCT와 굉장히 유사하지만 그 특유의 깻잎향을 내는 바닐라향이 많이 죽고 연초향이 좀 더 쎄져서 생각만큼 역하지는 않았다. 나는 그래도 다 비울 수는 없어서 바로 넘겼지만,
VCT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는 구역질은 안나왔으니 1점정도면 굉장히 후하게 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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