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뚜따시 향: 민트초코 + 아주 날랑말랑한 화학적인 향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0.5 ~ 1.0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3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2.2
베스킨라빈스31의 민트초코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
칼리번 + 코코팟인데도 단맛은 적은편이고, 민트가 지배적이며 초콜릿은 스치기만하고 갑니다.
민트보다 지배적인건 매운맛입니다. 연기가 조금 매운편이네요.
다 단점처럼 보일 수 있는데 하나 장점이 있습니다.
타격감. 폐에 들어차는 타격감이 쎕니다. 다른 9~9.9mg 니코틴 액상과는 궤를 달리할 정도로 폐에 들이차는
연기의 타격감이 강합니다. 입호흡에선 기침이 난적이 한번도 없는데 기침날 뻔했습니다.
독한거 좋아하고 연기 조금 맵고 단맛 없는 대신 타격감 엄청난거 찾으시면 피세요.
저로서는 굳이 이 액상을 다시 구매는 안할것 같습니다.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강한 타격감이 그리울땐 다른맛 BLVK 솔트액상을 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