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액상소믈리에 보키님의 액상입니다.
기본적으로 복숭아 향과 요거트의 크리미함이 전반적으로 느껴지며
쉽게 식상할 수 있는 과일향의 부분을 석류 소량을 넣어 특색있게 표현하였습니다.
복숭아 향 또한 지화자에서 느껴던 흔한 복숭아 향이 아닌 달콤함과 상큼함을 가지고 있는
카펠라의 스테비아를 사용하여 더욱 고급진 복숭아의 향이 납니다.
간혹 석류의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화학향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숙성 후 베이핑을 해보시면 조화가 잘 된 석류의 향이라는 것을 잘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리뷰의 평점 (7건)
2.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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