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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사파이어

마샤

블랙사파이어

PG/VG : Unknown

용량 : 30ml

  멘솔   과일   입호흡

검붉고 통통한 체리를 판타지만의 느낌으로!!
당연히 시원하게 즐기자!!

#적포도 #포도

리뷰의 평점 (4건)

4.2

단맛 2.8

멘솔 3.8

목긁음 0.0

바디감 1.5

상큼함 2.0

Nigangel 24.11.22 01:18:46

[ 옥스바 오네오 0.6 ]

4.0

멘솔 최상
약한 단맛
무엇보다 베이핑하고 난 뒤에 입안이 깔끔해서 좋음

단맛

2

멘솔

5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4

SMi7Y 23.07.18 19:45:03

[ 브이쓰루 프로 0.7옴 ]

3.0

처음 필때는 멘솔이 너무 강해서 맛을 잘 못느꼈으나 어느정도 피다보니 멘솔에 적응이 되었고

그제서야 사람들이 말하는 적포도의 달달하면서도 씁쓸한 끝맛이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지금까지 펴본 액상중 가장 고급지고 맛표현이 실제 음식과 비슷하다고 느꼈음.

입에 찐득하게 남는 그런 진한 달달함은 아니고 살짝 아쉬운 단맛임.

이 액상의 진가는 술을 좀 마셨을때 발휘가 되는데, 쓴 소주를 한병정도 마시고 담배피러가서 이걸 한모금 쭉 흡입하면 평소에 느끼던 달달함의 두배를 맛볼수있다.

술마실때 한정으로 이 액상은 담배가 아닌 델몬트 포도주스가 된다.

다만 액상을 반병정도 비울때쯤이면 앞서말한 적포도의 씁쓸한 끝맛이 때로는 느끼하게 다가올때가 있다.

만약 이 액상에서 멘솔을 3분의 1정도만 낮추고 당도를 살짝만 더 올린다면 정말 완벽할것이다.

제로쿨도 상당히 기대되는 액상.

단맛

3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2

상큼함

2

총점

3

DAVID 23.06.17 20:21:28

[ 버서커(퓨즈클랩), 젤로0.8 ]

5.0

원래 과멘중에서도 멘솔 좀 있는애들만 먹었는데 돌고 돌아서 마샤한번 먹어볼까하고 삿는데
블랙사파이어의 맛보다는 적포도의 향이 조금더 센거같음.
액상으로 표현을 이만큼 했다는것만해도 진짜 5점줘도 무방
rta 버서커로 세팅값은 기억안나는데 하면 향 미침
팟디로는 달달함이랑 상큼한게 진짜 크게 부스팅되서 맛나게 먹음
위에 리뷰처럼 멘솔이 좀 있는편이라 감안하고 구매하면될거같음
재구매의사 o(한 4병까지는 먹을듯?)

단맛

3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4

총점

5

타박멘솔 23.04.01 23:31:59

[ 크로스미니 0.8옴팟 ]

5.0

적포도 맛을 정말 잘 구현한 액상

달달함과 상큼함의 밸런스를 굉장히 잘 맞췄고

마무리엔 포도 특유의 비린(?) or 씁쓸한(?)맛까지 은은하게 구현해서
먹는 내내 크게 물리지도 않았음

특히 식후땡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던..


구매 전엔 자사의 샤인머스캣을 훨씬 기대했는데

막상 샤머는 맛이 너무 단순해서
생각보다 임팩트가 없었고

대신 이 녀석을 건짐


근래 먹어본 액상들 중 가장 완성도가 높았던 액상

재구매 의사 ○


(쿨링이 살짝 강한 게 호불호 요소일 듯)

단맛

3

멘솔

4

목긁음

0

바디감

4

상큼함

2

총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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