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시가향과 파이만의 타바코 향이 잘 어우러진 깔끔한 연초의 향
리뷰의 평점 (2건)
2.0
4.0
(액상추가 빠르게 해주신 머장님께 감사감사드리옵니다)
959 단맛에 또 절어버려서 추석연휴에 집근처 베이프샵 돌면서 연초액상위주로 먹어봄
예전 1459인가 그 스틱형 전담 유행할때(거진 2012~13년도 일듯) 파이액상 RY4 좋아했었는데(추억보정 조금 추가해서 인생액상) 아직도 파이액상이 있어서 신기하긴 하더라
맛은 한마디로 헤일로 트리베카 보다 단맛이 덜한 버전 이라고 생각하면 딱일듯 함
견과류의 단맛이 덜함, 연초 기본적인 베이스는 잘 지키고 있으면서 트리베카 풍의 단맛이 살짝 가미된 버전
오프샵에서 구매해서 가격은 조금 불만이지만 그래도 시연후에 먹은거라서 돈생각은 조금 덜하긴하다
목긁음은 거의 없고 바디감도 2.5 ~ 3점 사이, 올데이 가능하고 2주 정도 피니까 앵꼬날듯
지금 스타로아 블랙마운틴 배송대기중인데 블랙마운틴 맛없으면, 파이액상 재구매해서 필듯
959 단맛에 또 절어버려서 추석연휴에 집근처 베이프샵 돌면서 연초액상위주로 먹어봄
예전 1459인가 그 스틱형 전담 유행할때(거진 2012~13년도 일듯) 파이액상 RY4 좋아했었는데(추억보정 조금 추가해서 인생액상) 아직도 파이액상이 있어서 신기하긴 하더라
맛은 한마디로 헤일로 트리베카 보다 단맛이 덜한 버전 이라고 생각하면 딱일듯 함
견과류의 단맛이 덜함, 연초 기본적인 베이스는 잘 지키고 있으면서 트리베카 풍의 단맛이 살짝 가미된 버전
오프샵에서 구매해서 가격은 조금 불만이지만 그래도 시연후에 먹은거라서 돈생각은 조금 덜하긴하다
목긁음은 거의 없고 바디감도 2.5 ~ 3점 사이, 올데이 가능하고 2주 정도 피니까 앵꼬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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