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어도 가지도 못하는 필리핀 세부의 깔라만시 베이스로 상큼,
찌릿하며 푸르딩딩한 출발이 끝까지 이머지며, 코 밑에 라임을 올려놓고
숨을 들이키는 상큼,새콤한 acid fever로 업된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퇴근하세요.
리뷰의 평점 (9건)
3.4
2.0
흡사 펠릭스 더블 라임이 연상되는 맛 표현을 보여 주는데, 그와는 달리 끝 맛이 더욱 깔끔하다는 점을 미루어 상위 호환이라는 감상이 남는다. 완성도 자체는 꽤 높은 편이고, 전반적인 콘셉트에 맞춘 공병 디자인과 패키지, 그리고 부록으로 들어있는 스티커로 독특한 매력을 부각시킨다.
문제는 이 액상의 판매가가 꽤 비싼 편이라는 점. 이걸 사 먹느니 그냥 펠릭스 더블 라임을 구매하는 게 나을 것이다.
문제는 이 액상의 판매가가 꽤 비싼 편이라는 점. 이걸 사 먹느니 그냥 펠릭스 더블 라임을 구매하는 게 나을 것이다.
5.0
샵가서 패키지가 독특해서 한병 집어왔고 서너번 물고난뒤 리뷰 합니다. 키워드는 적당함 사이의 독특한 향이라 하고싶네요.
발라리안으로 먹었음에도 적당한 단맛이 올라오고 은은하게 과하지 않은 쿨링 올라옵니다. 전체적인 맛은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과맨입니다.
슈퍼쿨 라이문이랑 비슷하다 생각되는데 특징은 깔라만시 맛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청귤? 오렌지? 껍데기 필링 같은 향이 거슬리지 않지만 확연하게 올라온다는점 이고, 한가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탄산느낌도 줍니다. 다른 과맨들은 얼음띄운 쥬스 같지만 이건 에이드 류를 마시는거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 했습니다.
누구나 물리지 않을 기본 베이스에 독특함 한스푼으로 액상명처럼 중독되기 충분할거 같네요. 잘만든 액상 같고, 다른 히비스커스나 망고도 구입해볼 의사 있습니다.
발라리안으로 먹었음에도 적당한 단맛이 올라오고 은은하게 과하지 않은 쿨링 올라옵니다. 전체적인 맛은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과맨입니다.
슈퍼쿨 라이문이랑 비슷하다 생각되는데 특징은 깔라만시 맛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청귤? 오렌지? 껍데기 필링 같은 향이 거슬리지 않지만 확연하게 올라온다는점 이고, 한가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탄산느낌도 줍니다. 다른 과맨들은 얼음띄운 쥬스 같지만 이건 에이드 류를 마시는거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 했습니다.
누구나 물리지 않을 기본 베이스에 독특함 한스푼으로 액상명처럼 중독되기 충분할거 같네요. 잘만든 액상 같고, 다른 히비스커스나 망고도 구입해볼 의사 있습니다.
3.0
개인적으로 라임라임 보다 별로임
라임라임은
뭔가 상큼하고 깔끔하게 들어오는 느낌이면
이거는
뭔가 뭉게진 맛? 상큼 시원보다
답답한 느낌
이거 먹을 바에 로젤하트 드세요...
라임라임은
뭔가 상큼하고 깔끔하게 들어오는 느낌이면
이거는
뭔가 뭉게진 맛? 상큼 시원보다
답답한 느낌
이거 먹을 바에 로젤하트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