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라만시의 새콤함 + 라임의 청량 UP!
상큼한 깔라만시와 시원한 라임이 통째로!
리뷰의 평점 (20건)
4.3
5.0
정말 무난하고 맛있는 액상입니다.
일반적이 깔라만시의 향을 잘 담고 있고 적당한 상큼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와 씨트러스 액상이다 수준의 신 맛은 아니고 딱 음 상큼한 맛이 있네 정도의 상큼함입니다.
깔라만시 원액을 마시는 느낌이나 새콤달콤 수준의 신맛은 절대 아닙니다.
단맛은 팟디바이스 사용시에는 엄청 달진 않지만 심심하지 않을 정도의 괜찮은 단맛을 가지고 있어요.
액상의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는 생각입니다.
쿨링의 경우 팟디바이스 기준 강하진 않지만 충분히 시원하다는 느낌을 줄 정도입니다.
제가 쿨링 강한 액상을 먹으면 두통이 있어 과멘 액상에 조심스러운데 (마르키사 오리지널, 칠링피치티도 강하게 느껴짐)
이 정도면 쿨찐이분들도 그렇게 거부감 없이 피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주 적당한 수준의 쿨링, 적당한 단맛, 적당한 상큼함, 거기에 대중화가 조금 가미된 깔라만시의 맛.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앞으로 과멘 액상은 이걸로 고정일 것 같네요.
RTA (니코) 기준으로는 단맛이 일부 떨어지며 액상의 청량한 느낌과 깔라만시의 향이 더더욱 살아나게 됩니다.
단, 팟디바이스 기준으로 아아주 조금 있는 목긁음이 rta기준으로는 거의 없다싶은 느낌입니다. 어느정도의 목긁음이 있는 걸 선호해서 아쉬웠어요.
일반적으로는 팟디바이스에 먹는게 더 달고 보편적으로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무더운 여름에는 rta에도 제법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태까지 먹어본 과일멘솔 액상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스럽네요.
일반적이 깔라만시의 향을 잘 담고 있고 적당한 상큼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와 씨트러스 액상이다 수준의 신 맛은 아니고 딱 음 상큼한 맛이 있네 정도의 상큼함입니다.
깔라만시 원액을 마시는 느낌이나 새콤달콤 수준의 신맛은 절대 아닙니다.
단맛은 팟디바이스 사용시에는 엄청 달진 않지만 심심하지 않을 정도의 괜찮은 단맛을 가지고 있어요.
액상의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는 생각입니다.
쿨링의 경우 팟디바이스 기준 강하진 않지만 충분히 시원하다는 느낌을 줄 정도입니다.
제가 쿨링 강한 액상을 먹으면 두통이 있어 과멘 액상에 조심스러운데 (마르키사 오리지널, 칠링피치티도 강하게 느껴짐)
이 정도면 쿨찐이분들도 그렇게 거부감 없이 피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주 적당한 수준의 쿨링, 적당한 단맛, 적당한 상큼함, 거기에 대중화가 조금 가미된 깔라만시의 맛.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앞으로 과멘 액상은 이걸로 고정일 것 같네요.
RTA (니코) 기준으로는 단맛이 일부 떨어지며 액상의 청량한 느낌과 깔라만시의 향이 더더욱 살아나게 됩니다.
단, 팟디바이스 기준으로 아아주 조금 있는 목긁음이 rta기준으로는 거의 없다싶은 느낌입니다. 어느정도의 목긁음이 있는 걸 선호해서 아쉬웠어요.
일반적으로는 팟디바이스에 먹는게 더 달고 보편적으로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무더운 여름에는 rta에도 제법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태까지 먹어본 과일멘솔 액상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