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3건)
2.7
4.0
전체적인 느낌은 기존 스톰리퀴드 액상과 비슷합니다.
데일리로 물빨하기 좋은 느낌. 약한 맨솔, 약한 단맛
향 자체도 은은합니다. (발라리안에서도 단맛만 조금 올라가고 향자체는 은은합니다.)
향은 주-블루베리 부-블랙커런트?(안 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블루베리와 다른 향이 납니다.) 로 구성 되어있으며 이유는 모르겠으나 에딕트 로젤하트와 본 액상의 맛이 비슷하다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베리류는 화장품 향 때문에 극혐하는데 이친구는 향 자체가 은은해서 그런지 따로 화장품 향은 안나네요. 하지만 은은한 액상이다 보니 금방 가습 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은은한 멘솔, 향, 맛의 액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드셔도 괜찮을 액상입니다.
정말 하루종일 물고 있어도 별 무리없는 액상입니다.
자극적인 액상(강한 단맛과 강한 쿨링) 좋아 하시는 분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뉘앙스의 액상이니 패스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끔 한번씩 먹을 것 같네요.
데일리로 물빨하기 좋은 느낌. 약한 맨솔, 약한 단맛
향 자체도 은은합니다. (발라리안에서도 단맛만 조금 올라가고 향자체는 은은합니다.)
향은 주-블루베리 부-블랙커런트?(안 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블루베리와 다른 향이 납니다.) 로 구성 되어있으며 이유는 모르겠으나 에딕트 로젤하트와 본 액상의 맛이 비슷하다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베리류는 화장품 향 때문에 극혐하는데 이친구는 향 자체가 은은해서 그런지 따로 화장품 향은 안나네요. 하지만 은은한 액상이다 보니 금방 가습 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은은한 멘솔, 향, 맛의 액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드셔도 괜찮을 액상입니다.
정말 하루종일 물고 있어도 별 무리없는 액상입니다.
자극적인 액상(강한 단맛과 강한 쿨링) 좋아 하시는 분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뉘앙스의 액상이니 패스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끔 한번씩 먹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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