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얘네는 진짜 0.9짜리가 맞는지부터 생각을 해봐야될정도로 니코뽕이 야무지게 들어옵니다.
맛은 후라보노맛 한마디로 다 끝날것같아요. 진짜 비슷한것도 아니고 똑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존에는 입호흡용 액상을 레즈애플로밖에 접하질 않았었는데.
목이 긁히는 느낌이 전혀 없고, 몇 안남은 솔트니코틴 답게 굉장히 부드럽게 넘어가서 너무 좋습니다.
목긁음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런느낌이 하나도 안나서, 추천은 못해드리겠지만, 뒤지게 깔끔한 이느낌은
20살때 처음 군대들어갈때 아무것도 모르고 밀었던 5mm머리만큼이나 깔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