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자주가는 매장에서 신규액상이라고 추천해줘서 시연을 해봤습니다(시연기 크로스미니0.8옴)
들이마실땐 딱딱한 백도복숭아향이 올라오고 내쉬면서 느껴지는향은 은은한 용과향이 나네요.
향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고, 제 기기인 캠퍼에 0.6옴코일을 꽃아서 먹어보니...
와 이거 역대급 복숭아액상입니다!! 어떻게 복숭아하고 용과를 조합할 생각을 했는지ㄷㄷ
발라리안 0.6옴 코일에 먹는데도 피우고 나서 단맛이 과하게 입안에 남질않네요.
복숭아 아이스티향이 아니라 진짜 백도 복숭아향이 상큼하게 느껴집니다.
큰일났어요 산지 3일만에 거의 다 먹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