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지금까지의 액상떠돌이 생활중에 잇어서 가장 내취향이엇던 액상. >_< 이틀에 한카토 장도 비우는 편인데 얘는 한카토 금새 순삭
굉장히 달다고 느꼇는데 멘솔이 세서 그런지 안 질림 단맛 싫어한다면 취향에 안맞을것같음 다른 액상들은 안그랫는데 얘만 피우면 혓바닥이랑 입술에 단맛이 엄청나게 남는 •• (+ 얘 피우면 나한테 다들 아이스티 먹엇냐고 물러봄 맛잇는 복숭아 향이 진하게 남는댓음)
담에 소다얼먹 도전해보며 복숭아도 함께 쟁여둘 계획임 + 계획이엇으나 너무 달달한게 물려서 당분간 구입 계획 업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