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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페이지의 설명과는 아주 다르게 멘솔은 커녕 뜨뜨미지근 한 연무에 석류인지 뭔지 모를 약간의 시트러스 계열 맛이 나는 액상
두번 다시는 보고 싶지 않고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는 액상
다시는 만나지 말자
석류라는 게 뭔지 알고 싶다면 gs25에서 파는 오가다 석류 에이드 라는 파우치 형태로 된 음료수를 마셔보자
700원 짜리 얼음컵에 얼음을 3분의 1정도는 덜어서 3분의 2정도로 맞추고 파우치의 음료를 담아 약간 기다린 후 마셔보자 석류가 뭔지 느낄수 있다 이 액상을 맛보기 전 이 음료수를 기대했건만 최악중의 최악이다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