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일단 난 젤로 0.8부스트로 먹어봤고
이전에 멜론키위 해봤었는데 나쁘지 않아서 입호흡은 이 브랜드로 쭉 돌아볼까 생각중임
고농도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일단 하나 먹어봤을 때 맛이 괜찮았다 싶으면
그 브랜드로 쭉 한번 돌아보고 인생 액상 찾아서 정착하는게 답인 듯
두번째 카토 사용하고 있는 중에 리뷰 작성하는거니 참고해서 봐주고~
엄청 단맛은 아님. 그래서 난 오히려 좋아!라고 느꼈고
맨솔은 약한편 화이트아웃이나 와쥬스 이런거 보다 훨씬 낮고
메즈 일반 버전이랑 노멘솔 버전 사이 느낌? 정도임
고농도라 목긁음은 꽤 높은편. 타격감이랑 니코뽕을 중요시 여겨서
고농도 피는건데 그런 측면에서는 딱 임
딸기랑 망고향 적절히 콜라보 되어 있는데
가끔 망고맛 액상 잘못 먹으면 화학적인 냄새가 확 풍기는데
이건 그런건 없고 필리핀 망고 맛을 잘 표현했다라고 느낄 정도로
인위적이지 않게 향료를 잘쓴듯함.
딸기의 상큼한 맛이 있긴 있는데 시트러스 계열에 비해서는 당연 낮고
딸기의 달달한 맛을 강조한 거 같음.
전반적으로 이번 액상도 성공한 느낌임. 그래서 한 절반 정도 먹어보고
다른 맛도 한번 트라이 해보려고함
고농도 좋아하면
개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