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바나나 리뷰 봐라
다 똑같고 끝에 포도가 빼꼼!
포도액상들이 좀 달아서 그런지 얘가 제일 단것 같은 느낌.
하지만 별 차이 없고 그냥 굳이 비교하자면 그냥 얘가 좀 더 달게 느껴짐.
망고바나나보단 맛없고 딸기보단 나아서 4.9점 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지 4점.
그냥 얘들 라인 다 슬러지, 솜끊음 다 작살남.
무조건 rda에 먹길 바람. 기성코일 2~3일이면 날라가버린다. 이놈들 코일 킬러야..
쿠쉬맨 망고스트로베리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 기억에 사먹어본 액상 매우 단 망고와 매우 단 포도맛이다 망고맛이 더 강하고 포도는 뒤에서 은은하게 나는정도 데일리로 먹기엔 부담스러웠다 달아서 빨리질린다 망고맛을 좋아한다면 추천하지만 포도맛을 싫어한다면? 브로스망고를 사도록하자
맛있는 망고맛
하지만 뚜따시 화학향도 아닌 그냥 약국냄새가 올라온다
이게 왠진 모르겠다 상당히 불쾌하다고 생각하고
베이핑하면 약냄새는 전혀 안나고 그냥 달다구리한 망고향이 올라온다
맛있다 하지만 포도의 풍미는 잘 느끼질 못하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웬만한 디저트액상보다 느끼하다
쿨링이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망고액상엔 쿨링이 좀 가미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쁘지 않은 액상. 개인적인 취향으론 플렉스X 망고엔딩이 2배 낫다
[ Drop Dead RDA 24mm, Fused clapton wire ZN08 (0.20 ohm, dual 5 wrapped.) ]
2.0
깊게 흡입했을 때 첫 맛에서 훅 들어오고
훅 증발하는 망고의 향에 어중간한 포도 과즙의 쥬시함이 끝맛까지 남으니
신 향의 후감이 흡사 유산균이 발효됐을 때 느껴지는 시큼한 냄새로 오인하기 쉽다.
본인의 경우 이 냄새를 음ㅆ 봉지의 냄새로 받아들여 약간의 불쾌함을 얻었으나
이내 과일 캐릭터를 잡아내고 본전 뽑았다는 느낌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다시 사먹을 것 같지는 않은 조합!
내스티 쥬스는 입호흡, 스템, 그리고 일반적인 라인이라는 조건이 붙었을 때 제일 편안한듯하다.
가장 많이 먹었던 액상중 하나
강한 단맛 적당한 멘솔
만약 당신이 포도맛을 기대했다면 다른 액상을 찾아보는것을 추천한다
망고 95에 포도가 5정도?
사실상 망고액상이다
하지만 포도향이 없으면 망고 특유의 이상한 맛을 지울수 없어 아쉬울것 같은 액상
단점이라면 많이 달다는것과 미친듯이 솜을 끊어먹는 다는 것
분명 아침에 리빌드를 하고 나오면 반나절도 안되서 솜이 끊어진다
사람에 따라 다를순 있지만 솜을 엄청나게 끊어먹는다는것은 명백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