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망고향과 차향이 만나
색다른 조화를 이루는 액상.
리뷰의 평점 (4건)
4.2
4.0
티와 과일을 믹스한 액상으로 유명한 브루어리의 액상.
가향망고티를 마시는듯한 맛이 특이하다
기존 망고 액상이 단순한 망고의 맛이라면
이 액상은 그 이후에 심심한 끝 맛을 씁쓸하고 향기로운 티 의 향으로 끝맺음해준다.
적당한 맨솔로 시원함까지 채워주는 것으로 깔끔하다.
홍차의 느낌은 아닌데... 무슨 티이지?
가향망고티를 마시는듯한 맛이 특이하다
기존 망고 액상이 단순한 망고의 맛이라면
이 액상은 그 이후에 심심한 끝 맛을 씁쓸하고 향기로운 티 의 향으로 끝맺음해준다.
적당한 맨솔로 시원함까지 채워주는 것으로 깔끔하다.
홍차의 느낌은 아닌데... 무슨 티이지?
COMMENTS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