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뚜따시 향: 마치 베스킨라빈스31의 피스타치오 아몬드향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1.2
멘솔 2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3
바디감 0
상큼함 1
총점 2.2
향은 마치 베스킨라빈스31의 피스타치오아몬드와 같으나, 맛은 아닙니다.
BLVK사 솔트액상답게 조금의 타격감은 있으며 드라이함도 있습니다.
단맛은 좀 적고 멘솔이 약간 있습니다. 코코팟 + 칼리번 조합보다 확실히 avp pro에서 쿨링을 강하게 내줍니다.
바디감은 적고, 애매하게 상큼함이 날락말락합니다. 글쎄 굳이 이 액상의 좋은점은 모르겠네요.
베라의 피스타치오 아몬드랑은 결을 달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