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는 상큼함!
아주 강력한 시원함!
리뷰의 평점 (5건)
2.0
4.0
나 청사과야! 하고 때려박는 향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청사과 향을 올려줍니다 안깎은 청사과 향이 납니다. 화학향이 안나는게 최대장점인것 같습니다.
멘솔이 없고 단맛을 잘내주어서 상큼하다 라는 느낌은 크게 받지 못했으나, 쿨링첨가제를 추가해서 먹으면 최애액상이 될것같습니다.
보통 향이 약하면 단맛도 많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 전체적으로 밍밍한 느낌을 주는데, 이 액상은 단맛을 확실하게 내줘서 좋았습니다.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비추천하고싶습니다.
목긁음은 3미리 크오크만큼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빨때빠는것같은 목넘김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묵직한 느낌을 주는 액상이 아니라 부담없이 데일리로 먹기에 무난해 보입니다.
은은하게 청사과 향을 올려줍니다 안깎은 청사과 향이 납니다. 화학향이 안나는게 최대장점인것 같습니다.
멘솔이 없고 단맛을 잘내주어서 상큼하다 라는 느낌은 크게 받지 못했으나, 쿨링첨가제를 추가해서 먹으면 최애액상이 될것같습니다.
보통 향이 약하면 단맛도 많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 전체적으로 밍밍한 느낌을 주는데, 이 액상은 단맛을 확실하게 내줘서 좋았습니다.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비추천하고싶습니다.
목긁음은 3미리 크오크만큼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빨때빠는것같은 목넘김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묵직한 느낌을 주는 액상이 아니라 부담없이 데일리로 먹기에 무난해 보입니다.
COMMENTS
사티 2020-09-15 02:29:55
몇번 펴보고 두가지를 걸러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이 액상을 만든 회사고 다른 것은 이딴 액상을 나에게 추천한 가게다.
줏 같은 외부디자인은 그 맛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