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뚜따시 향: 뽕따냄새 + 알수없는 소다향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8
멘솔 2.6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1
상큼함 3
총점 2.8
이제부터는 점수 다 반올림함.
나름 네임드라 마셔보았다. 친구의 말을 첨언하자면 라무네소다 or 뽕따 + 사이다라고 해줬는데
얼추 맞는것 같다. 다만 나는 뽕따는 그닥이고 멘솔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뭔가 배드블러드가 맛있어서 그런가 딱히 마셔볼 이유를 못느꼈는데
사재기 대란으로 인해서 맛있으면 사두려고 마셔보았다.
하이민트를 마셔보았는데, 마실때 들숨에서는 소다향 + 퀴퀴한 형용할수 없는 냄새가 났고
날숨에서는 퀴퀴한이 조금더 배가 되며 파인애플향 + 뽕따향 + 약간의 향수 or 화장품 냄새가 났다.
가아끔 생각날수 있을듯하나, 글쎄 이돈주고 사먹기엔 마르키샤, 크오크 등 다른 액상이 많기에
굳이 사야할까 싶긴하다만, 가끔은 생각날수도 있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