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크래커와 바닐라 향의 액상.
리뷰의 평점 (17건)
3.4
5.0
디저트 계열 제품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인생 액상 데일리 액상이랑 겸용으로 서브로 두면서 수십 통을 비웠다. 디저트 계열 제품과 비교하면 단맛이 그렇게 진하게 밀어주거나 하지 않아서 부담이 크게 없었으며 그렇다고 맛 표현이 연하거나 약하지도 않았다. 숙성 없이 바로 오픈해서 먹으면 밍밍하고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하지만 2주~3주 정도 숙성시키고 사용하면 쿠키 맛이 강하게 올라오면서 텁텁한 바닐라 쿠키 맛이 일품이다. 숙성은 꼭 뚜껑을 한번 개봉하고 닫아주어야 숙성이 빠르게 진행된다.
4.0
달달하고 크리미한 쿠키를 한입가득 먹는 느낌의 액상
목긁음이 조금 있는편이지만 감안하고 먹을만함
달달한 디저트액상답게 코일 잘 죽이는편
한번쯤 먹어볼만한 맛있는 액상
목긁음이 조금 있는편이지만 감안하고 먹을만함
달달한 디저트액상답게 코일 잘 죽이는편
한번쯤 먹어볼만한 맛있는 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