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동경 솔트 9.9를 0.6노틸 매쉬 코일에 코스모킷으로 먹었음
일단 첫 개봉했을 당시에 뚜껑 따자마자 자몽향이 가득해서 상당히 만족함
처음에는 맛이나 향이 잘 안 올라오다 4~5번 이후 베이핑에서부터 향이랑 단맛이 강하게 올라온다.
멘솔이 정말 강함 내 목을 쑤셔주는 기분인데 꽤 강했던 멘솔인 모코 하와이 보다 더 강하다 멘솔 성애자가 아니라면 도망가... 3~4번 베이핑 후 물 한 잔 마셔주면 두개골까지 청량하다
데일리로는 좀 무리가 있고 멘솔이 댕기는 날에 생각날 액상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