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X 퓨즈드클랩튼 0.15옴 듀얼세팅]
[1일차 첫빌드]
기분나쁜 목긁음과 폐에 차오르는 타격감이 중상으로 느껴지고 연필깎이에서 날법한 향이 나서 매우 당혹스러움..
[슬러지 끼고 2일차 베이핑]
준수한 목긁음과 타격감을 느꼈고 내뱉을때 처음으로 느껴지는건 토블론 다크초콜릿과 스탠다드 그 중간의 향과 맛이나고
마지막에 남은 단맛과 향은 츄파츕스 초코맛 사탕맛이 난다.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나 그렇다고 싸구려의 맛도 아니다.
전투액상으로는 쓰기 힘들고 과멘물다가 디저트가 그리우면 하루정도 종일 베이핑할만한 액상.
한번 더 구매를 해도 후회는 안할 액상이다.
별 5개 만점에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