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액상은 망고나 포도를 매우 선호해서
구입한 액상인데 이거 액상 맞나 싶다.
오리온에 먹을때는 목을 엄청 심하게 긁었다.
진짜 얌채같이 홉 하고 아주 살짝만 먹어야될만큼
목을 너무 긁길레 높은저항이면 괜찮을줄 알고
얘 때문에 칼리번을 삿다
결과는 대 참패다 그냥 이건 목에 장미 줄기 넣다 빼는 느낌이다 그정도로 나에겐 안맞아서 변기에 부엇다. 맛은 망고 껍질맛? 살짝 상한 망고맛정도 될거같다. 애플망고 느낌을 기대했다가 기관지를 불태워서 매우 화난다.
나만 그런줄 알고 주변 지인들 다 물려봤는데 한결같이 1초 이상을 못빨더라
이제 결과는 내가 산 액상이 병신이거나 그냥 이새끼가 병신이다
굳이 네스티를 구매 안해도 되는 망고맛
전형적인 달달하고 부담없는 망고 액상이다. 너무 흔하디 흔한 그런 맛이라 저렴한 망고 액상을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
슬러지도 조금 있는 편이고, 망고를 좋아하면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듯 하다.
다만 큰 임팩트는 없다. 별 특징 없이 망고맛을 잘 구현한 액상 같음.
칼리번으로 팟디바이스입문할때 산 액상이다
폐홉 쿠쉬맨을 너무 좋아해서 사본액상 맛은 그냥 망고맛인데 이제 쿠쉬맨 딸기바나나포도 섞은거 뺀 딱 망고맛만 난다 개인적으론 쿨링도 거의 없는것같이 망고맛이랑 단맛만 느껴졌다 그냥 무난무난한듯 재구매의사는 흠.. 폐홉을 한병 더 사먹을것같다
망고맛 입호흡 솔트 액상.
목구녕을 간지럽히는 망고 액상.
그냥 망고맛에 맨솔 살짝 들어가서 내 목구녕 간지럽히는 망고 액상.
바디감은 망고 특유의 무거운 느낌으로 중간준다.
개인적으로 망무디가 더 맛있었다.
강한 솔트를 원한다면 쿠쉬맨 나쁘지않다.
네스티는 항상 달기에 단맛은 말해 무엇하랴.
얘는 입호흡보다 폐호흡이 일십백천만배 더 맛나다.
그냥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다.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