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샵 오픈

The Sugus

OP Juice

The Sugus

더 슈거스

PG/VG : 30/70

용량 : 60ml

  멘솔   과일   폐호흡

Sugus는 딸기랑 오렌지의 완벽한 조합입니다.
맛있고, 신선하고, 달콤하지만 너무 달지는 않아요.
스위스의 유명한 츄잉캔디의 맛에 빠져드는
달콤한 추억을 되새겨 보세요.

#딸기 #오렌지

리뷰의 평점 (3건)

3.7

단맛 4.3

멘솔 1.0

목긁음 0.0

바디감 1.0

상큼함 2.0

마슨있네잉 21.12.21 13:18:33

[ DRAG3 - VOOPOO , ZEUS MAX TANK 0.2옴 ]

3.0

필자는 생긴 것과는 다르게 목이 연약함

기. 달달~ 하면서 쿨링 없는 액상을 찾고 있습니다.

승. 요번에 새로 들어온 SUGUS 액상은 쿨링 없고 달달합니다

전. 쿨링은 없지만 이건 달아도 너무 달다..

결.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당 떨어질 때 먹으면 좋음

단맛

5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1

상큼함

2

총점

3

뱅봉지 20.10.14 08:44:07

[ 제우스 서브옴 탱크 z2 75와트 ]

4.0

달다, 물릴 정도로 달달한맛 까지는 아니였으나 달달한 딸기 사탕을 먹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뭔가 어릴때 먹던 딸기맛 감기약이 약간 생각나기도...달고 맛있다. 액상 분홍빛이라 뭔가 신기한 느낌 역시 받았다.

오렌지 부분은 잘 느끼지 못했으나 희미하게 오렌지의 느낌이 있는거 같기도 하다. 재구매 의사 있음.

단맛

4

멘솔

1

목긁음

0

바디감

1

상큼함

2

총점

4

SATAN 19.08.09 01:32:03

[ MANTA RTA / ZN08 / 0.15ohm / dotmod : 70w ]

4.0

이게 딸기랑 오렌지가 맞는지 오피셜노트를 보고 수 회 베이핑하여

최대한 "딸기..오렌지.." 를 되뇌었다.

하지만 첫인상은 영원히 간다고 했던가, 처음 느껴서 확정지어버렸던 리치맛이

내 혀를 지배해버렸고, 나는 이 액상에서 더이상 딸기와 오렌지, 둘중 한쪽의 뉘앙스도

전혀 느낄수 없게된것이었다.

액상의 퀄리티로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잡맛 나지 않는 청결한 과육의 맛,

호텔뷔페 조식 과일열에서 나왔던 리치의 껍데기를 깐 순간부터 새어나오기 시작하던 리치의 향과 맛이 금새 떠올랐다.

동시에 처음떠오른 이미지로 인해 아침의 느낌을 선사해주었지만, 연출된 단 맛은 생각보다 혀를 절여지게 한다.

분명히 주장하는 맛은 있으나 그런 방식으로 단순한 향미를 채택한 액상들은 쉽게 물린다는

단점을 공유한다는 딜레마가 존재한다. 이 역시 리치(진짜리치임 니들도 먹어보던가)

자체의 특별한 맛과 밸런스좋은 쿨링이 감상을 항상 새롭게 하는 건 명백한 추가점수요소.

여담으로 이 액상에는 분홍빛의 인공색소가 포함되어있어 액상 주입부터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나에게는 신선했지만 인공색소로 인해 코일에 안좋은 영향을 주었던 경험을 겪은 유저는 다시 한 번 재고해봐야할

부분으로서 작용할것.

아니 오렌지랑 딸기랑 같이먹으면 리치맛나는지 내일 딸기랑 오렌지 같이 사와서 먹어보고 다시 생각해봄

단맛

4

멘솔

2

목긁음

0

바디감

1

상큼함

2

총점

4

COMMENTS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