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12월15일 제조품인데 대량제조할때 깜빡하고 뚜껑을 열어논건지 향이고뭐고 다날아간거같음
존나 3~4초장타는 해야 아 시발 정신이 희미해지는 기억의 저편 어딘가 깊숙히 박혀있는 알리고싶지 않았던 아득한 추억 그 기억한편의 조각이 희미하게 풍기는 사과향을 느낄 수 있음
몇개 평 빼고는 다 좋고 주문폭주라고 써있길래 샀다가 통수씨게맞음
브로스 시리즈 전부 다 평이 존나 극과극을 달리는거보면 제조작업하는놈이 진짜 존나 대충만들어서 똑같은 향이어도 만들때마다 맛이 다 다른거같음

아이스애플인데 아이스는 거의 0이거나 0.2정도? 목은 굉장히 칼칼함
진짜 열심히 피다보면 좀 다른게 있지 않을까 했는데 어거지로 3카토 비울동안 차이가없음

거의 무맛이기에 다른액상에 조금씩 섞어먹으면서 없애는중...
다른데에 섞지도 못하면 쓰레기여서 다버리고 0점줄텐데 쓸모라도있어서 1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