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올스 퍼런게 액상이 되면 이거구나 싶었다.
목구멍이 시렵다.
날은 아직 더운데 왜 내 속은 이리 시려운가.
쌩멘솔에 바디감과 상큼함을 어찌 논하리..
단맛? 그런거 찾을거면 이런거 먹지마라.
멘솔? 뒤진다.
목이 건조해져 물을 마시고 싶은데 그 짜릿한 고통이 두려워 아직도 안마시고 버티는 중.
몰라 나 멘솔 싫어.
0점인데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 1점 줌.
그래도 나눔해주신 디알케미스트 정말 감사합니다.
아데모로 입을 가시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