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 밀크는 가벼운 딸기의 향과 풍성하고 크리미한 디저트의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쟁사에서 종종 클론을 만들지만, 팬들이 여전히 우리의 액상을 선택했고, 우리 모두 그것들이 원본에 미치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리뷰의 평점 (9건)
2.5
2.0
모드기 입문 후에 충격을 준 액상 중 하나.
꼬소한 우유에 달달한 딸기가 얹어진 느낌.
좋은 추억의 액상이지만 안 맞는 사람은 '애기 구토 맛' 이라고 할 정도로 호불호가 심하다.
2019년 현재는 상위호환인 액상도 많고, 실제로 한국에서 구하기엔 힘들어서 비추.
꼬소한 우유에 달달한 딸기가 얹어진 느낌.
좋은 추억의 액상이지만 안 맞는 사람은 '애기 구토 맛' 이라고 할 정도로 호불호가 심하다.
2019년 현재는 상위호환인 액상도 많고, 실제로 한국에서 구하기엔 힘들어서 비추.
3.0
딸기시럽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존나 뭔 맛인지 모르는 역함의 중독성을 가진 전설의 액상.
이제 다시 먹으라고 하면 절대 안먹을 액상.
딸기크림과 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싶지만 이제 저 맛으로 요즘 나오는 맛난 액상을 이길수가 없다.
딸기시럽맛이 지속되며 맛의 무게가 굉장히 무겁다고 느껴짐. 따뜻하게 먹으면 그나마 좀 먹을만한데 요즘 이것보다 맛있는 딸기디저트 액상은 너무 많다. 예전엔 알 수 없는 중독성으로 입홉을 즐겁게 해준 액상이지만 폐홉으로는 안사먹을 액상.
그리움에 젖어 한번 사먹었다가 추억은 추억일뿐이라는 것을 알게해준 건빵같은 액상.
맛으로는 1점인데 그리움과 입홉시절 존맛탱 기억으로 1점씩 더해 3점 줌.
이제 다시 먹으라고 하면 절대 안먹을 액상.
딸기크림과 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싶지만 이제 저 맛으로 요즘 나오는 맛난 액상을 이길수가 없다.
딸기시럽맛이 지속되며 맛의 무게가 굉장히 무겁다고 느껴짐. 따뜻하게 먹으면 그나마 좀 먹을만한데 요즘 이것보다 맛있는 딸기디저트 액상은 너무 많다. 예전엔 알 수 없는 중독성으로 입홉을 즐겁게 해준 액상이지만 폐홉으로는 안사먹을 액상.
그리움에 젖어 한번 사먹었다가 추억은 추억일뿐이라는 것을 알게해준 건빵같은 액상.
맛으로는 1점인데 그리움과 입홉시절 존맛탱 기억으로 1점씩 더해 3점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