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ed 100의 Arctic Air는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솔트 니코틴 액상으로,
얼린 민트 잎의 차가운 정수를 담아냈으며,
감각을 상쾌하게 하고, 영혼을 식힐 북극의 얼음 멘솔을 첨가했습니다.
여러분이 이 차가운 민트를 견딜 수 있는지 시험해 보세요!
리뷰의 평점 (2건)
3.0
3.0
한줄 평 : 냉동실 문열고 냄새 맡으면 비슷한 냄새 날꺼임
(칼리번, 50mg 기준) Arctic Air... 북극의 공기... 일단 이름부터 추상적인데 쥴팟에 리필하면 그냥 클래식한 멘솔 맛 나고 민트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단맛이 쎄다는 칼리번에서도 단맛이 안느껴지는것으로 보아 이름 그대로 단맛보다는 멘솔에 집중 된 솔트액상. 멘솔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저냥 안질리고 무난하게 베이핑 할 수 있는 맛. 다만, 네이키드사 솔트니코는 같은 50mg 인데도 다른 솔트액상이랑 다르게 니코뽕이 잘 안 와서 이것 때문에 오히려 질릴 수 있음. (목넘김은 있다.)
(칼리번, 50mg 기준) Arctic Air... 북극의 공기... 일단 이름부터 추상적인데 쥴팟에 리필하면 그냥 클래식한 멘솔 맛 나고 민트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단맛이 쎄다는 칼리번에서도 단맛이 안느껴지는것으로 보아 이름 그대로 단맛보다는 멘솔에 집중 된 솔트액상. 멘솔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저냥 안질리고 무난하게 베이핑 할 수 있는 맛. 다만, 네이키드사 솔트니코는 같은 50mg 인데도 다른 솔트액상이랑 다르게 니코뽕이 잘 안 와서 이것 때문에 오히려 질릴 수 있음. (목넘김은 있다.)
3.0
베이퍼즈 텅(가습현상)에도 쾌적한 베이핑이 가능한 데일리 최적 액상으로, 오로지 쿨링만을 위해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맛이 1할도 느껴지지 않아 질리지도 않고, 인간의 기도를 지나갈 때 기침은 나지 않을 한계점까지 청량감이 구현되어 있다.
출력이 높을 경우, 증기를 뱉는 중에 민트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데, 필자는 초코민트에 환장하는 편인 데다가, 여러 민트/쿨링 액상을 시연해봤음에도 이 액상에서 올라오는 민트향은 그다지 썩 입맛에 맞지 않았다. 자연스러운 민트향이라기보다는, 인공적인 민트향이 안간힘을 쓰며 발목을 부여잡고 어떻게든 미각/후각을 자극하려는 듯한 감상이 많이 남는다.
출력이 높을 경우, 증기를 뱉는 중에 민트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데, 필자는 초코민트에 환장하는 편인 데다가, 여러 민트/쿨링 액상을 시연해봤음에도 이 액상에서 올라오는 민트향은 그다지 썩 입맛에 맞지 않았다. 자연스러운 민트향이라기보다는, 인공적인 민트향이 안간힘을 쓰며 발목을 부여잡고 어떻게든 미각/후각을 자극하려는 듯한 감상이 많이 남는다.
COMMENTS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