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액상입니다.
한 번쯤 들어봤을 유명한 디저트 액상들과 비교하면 정말..
드리퍼에 하면 큰일 납니다. 부족한 배합을 단맛과 향료로 때문 듯합니다.
무지하게 달고 향료가 세서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이며
바디감을 좌우하는 느끼한 풍미도 없으며
도쿄 초코 바나나의 폐호흡 액상이나
과일 계열 액상 수준으로 무게감은 전무한 수준입니다.
탱크에 0.3~0.4옴 코일 물려서 50와트로 해도 혀가 아리게 답니다.
크림 오브더 크랍이나 마더스 밀크 다수의 브랜드에서 같은 이름으로 내는 파운드케이크
이런 액상들과 비교하면 정말 정말 허접한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