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샵에서 잠깐 시연하고 괜찮은 것 같아서 산 액상
흡입 처음엔 으음사과? 하고 약한 포도향이 올라오다가
화학약품 맛이 목을 강타함 갈수록 목긁음이 심해진다
결국 2.5카토정도 비우고 기기랑 같이 버렸음
입홉용으로 샀는데 폐홉은 또 어떨지 몰겠네
근데 리뷰 보니 거기서 거긴듯 이거 말고 딴거 사세요
진짜 최악이다. 처음에 받아서 베이핑했을땐 숙성이 덜 되어서 화학약품맛이 나나보다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화학약품맛이 안사라진다. 목긁음도 심하고, 단맛도 너무 맹맹하다. 피크닉 음료수에 물 1리터를 넣은 느낌. 레즈 액상 시리즈의 명성이 있는데 맛이 없겠나 싶었지만 뒤통수를 너무 쎄게 후려갈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