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와 크리미한 커스터드의 매혹적인 조합으로 달콤함과 고소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리뷰의 평점 (6건)
2.0
2.0
뭔가 커스타드 쪽은 본인과 안 맞나 싶은 느낌.
느끼함만 느껴지고 커스타드의 뉘앙스는 전혀 모르겠다.
바나나 향은 은은한 수준.
전체적으로 왁왁 하고 향이 올라오는 게 아니라 이 부분은 맘에 든다.
먹는 커스타드는 좋아하는데...왜 향료는 나와 안 맞을까.
커스타드 계열 향료와 잘 맞고 느끼한 거 좋아한다면
먹어볼 만 할지도?
느끼함만 느껴지고 커스타드의 뉘앙스는 전혀 모르겠다.
바나나 향은 은은한 수준.
전체적으로 왁왁 하고 향이 올라오는 게 아니라 이 부분은 맘에 든다.
먹는 커스타드는 좋아하는데...왜 향료는 나와 안 맞을까.
커스타드 계열 향료와 잘 맞고 느끼한 거 좋아한다면
먹어볼 만 할지도?
2.0
과자중에 그 롯데 카스타드 가운데 크림맛을 기대하며 구입한 액상.
일단 맛 자체는 바닐라 커스타드 크림맛이고 살짝 느끼한감이 있다.
중요한 점은 디져트 계열치곤 상당히 연하다!
처음 먹었을 때 생각보다 맛이 너모 연해서 문제가 뭘까 고민하다가 이 무화기 저 무화기 심지어 주변사람 무화기까지! 수없이 빨아재껴 보았으나 걍 연한거였다.
달달충들은 이거 사면 후회할 수도 있고
또 맛만 연한게 아니라 타격감도 약하다.
느낌이 비슷한 액상으로 타루토를 꼽을 수 있는데 타루토에서 계란맛을 없애고 당도를 내리면... 비슷할라나? 모르겠당ㅋ
첫 커스타드 액상인데 실망해보려서 다른 커스타드 액상은 돈주고는 안사먹을 듯.
일단 맛 자체는 바닐라 커스타드 크림맛이고 살짝 느끼한감이 있다.
중요한 점은 디져트 계열치곤 상당히 연하다!
처음 먹었을 때 생각보다 맛이 너모 연해서 문제가 뭘까 고민하다가 이 무화기 저 무화기 심지어 주변사람 무화기까지! 수없이 빨아재껴 보았으나 걍 연한거였다.
달달충들은 이거 사면 후회할 수도 있고
또 맛만 연한게 아니라 타격감도 약하다.
느낌이 비슷한 액상으로 타루토를 꼽을 수 있는데 타루토에서 계란맛을 없애고 당도를 내리면... 비슷할라나? 모르겠당ㅋ
첫 커스타드 액상인데 실망해보려서 다른 커스타드 액상은 돈주고는 안사먹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