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나온 지 오래된 액상인데 이제서야 리뷰를 써본다.
넘모 바쁜걸..
폐홉 불샷을 입홉으로 새로 제작해서 출시한 것으로, 나름 핫했던 액상으로 기억한다.
겨울이니 주춤하지 날씨가 풀리고 하면 다시 유행이 돌아올 것으로 생각되는 에너지드링크 계열 액상으로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레드불을 복각하려 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레드불보다는 박카스쪽에 가깝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액상이 아닌 에너지드링크 특유의 화학향까지도 살짝 올라오는 것이 재밌다면 재미있는 점.
같은 에너지드링크류 액상들끼리도 특색이 있으니 에너지드링크 액상이나 음료에 거부감이 없다면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