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유명하다는 액상중에 진짜 맛있다는것만 싹골라서 대부분 펴봤습니다 이리뷰를 본 그대들이 맛있다 생각하는 액상 앞으로 살 액상도 아마 제손에 거쳐갔을거 같다생각합니다 일단 크오크 외에 싹다 쓰레기통 직행했구
크오크 품절이여서 어쩔수 없이 기대도 안하고 액상리뷰를 이것저것 봤는데
크오크랑 버지니아 두개로 만족한다 주력으로 쓴다? 이런리뷰를 보고 호기심에 발동해서 어차피 크오크 품절이고 별로 리뷰도 없고 유명하지 않은것 같은 이 스위든 버지니아 액상을 펴보았습니다 첫맛 꽤 괜찮습니다 버지니아 향이 익숙 하진않지만 한카토 비우고나니 헐랭 최애 주력인 크오크보다 더 많이 피게 됩니다 아 이거 물건입니다 제가 리뷰이런거 안쓰는데 홍보하고 싶을정도 잘팔려야 제품이 앞으로도 안사라지고 꾸준히 나올테니
연초 좋아한다 멘솔말고 연초 두가지 충족되면 무조건 사세요
홍삼맛 이런맛도 안나고 7퍼센트의 고소한 2~3퍼센트의 아주미미한 단맛과 연초맛80 나머지 10 퍼센트는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 모르겠는 오묘한맛이 주력으로 잡아줄맛인겁니다
크오크하고 이부분이 비슷하네요
금연 하실분들 이액상이면 쌉가능이고 만족 스러우실겁니다
6년동안 주력인 크오크에서 이걸로 넘어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