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맨솔의 향이 커피를 한모금 마셨을때의 텁텁한 느낌,커피의 향과 섞여서 마치 비오는날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 습기에 아이스캡슐이 녹은 맨솔담배를 한모금 피웠을때의 느낌이든다.
한가지 담점이 있다면 코끝에 맨솔의 안좋은 향이 맴돈다는점
한통을 거의다 비워가지만 질리는 느낌은 없다. 이것이 아이스팥과 비교했을때 엄청난 장점이다.
나처럼 연초대신에 전자담배를 택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아이스팥같이 너무 단것은 쉽게질려 취향에 맞지 않을수 있기 때문이다.
장정과 단점이 전채적으로 무난해서 3점을 줬다. 정확히는 4점에 살짝못미치는 느낌
하지만 이것이 다른 액상보다 맛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누군가 나에게 커피액상을 추천받는다면 난 아데모를 추천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