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포기. 한카토 비우고 방출결정함
이 점수는 괜히 비싼액상주고 폭망한사람들이 나만죽을수없다 하고 5점테러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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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말하자면 향보다 밀키한 바디감에 점수를 주고싶음
대놓고 과자 케이크 카스타드이름 달고나온애들을 압살함
입호흡 가게시연 3번이상하고 전부 아 아조시들이나피우는 쌍화탕, 홍삼맛.. 그정돈가 싶었지만 폐호흡은 다르지않겠냐는 일말의 지푸라기라도잡으면서 사본 애증의액상
냄새에서부터느껴지는 특유의 약맛같이도 표현되는 메인 홍삼맛은 어쩔수가없다. 청설모가 홍삼밭에서 신나게 구르고온맛남
단맛이 끈적한꿀처럼 표현되기때문에 더욱더 홍삼캔디스러움
특유의 홍삼맛+마지막의 강한 헤이즐넛향에 적응되면 베이스의 크림느낌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이건 상당히좋다
희한하게 목긁음을 전혀못느낌 타격감도 리뷰에서만큼 크게느끼진못함
단맛을좋아하는데 이거의 단맛은 좀 불호임. 괜히 더 역하게만 만드는거같음
+하루 지나고보니 냄새부터맛까지 더이상해짐.. 풍부했던 곡물 헤이즐넛향 다 온데간데없고 갑자기 꼬순내가생겼는데 존나게 역하다. 곡물을 되돌려줬음 좋겠다
이 홍삼냄새는 한번배면 상당히 안없어진다. 고무링은 싹 갈아끼워야 했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