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파크랩스 나눔 리뷰)
첫맛은 굉장히 맛있음 진짜 찐한 오렌지쥬스 먹는느낌
방콕이 유명한 팟타이집에서 파는 오렌지쥬스 있는데
그거 생각났음
멘솔은 일반적인 과멘수준
다만 베이핑 후 입안에 남는 단맛이 너무 과하다
한병 그대로는 못먹겠는데
뒷맛 감안하더라도 맛이 좋아서 과멘먹을때 르다에 종종 섞어먹을듯
유명한 음료는 아닌데. Shasta 라고 체리 탄산음료 있는데 그런 맛이다.
딱 먹어보면 맛있다. 1.0코일에 먹어도 굉장히 찐한맛,
다른 체리 액상은 대부분 화학향이 났는데 이거는 화학향 없이 달면서도 상큼한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액상이 씨뻘건 색인데 이뿌다. 클리어 경통에 넣고 싶은 액상.
지금 판도라 액상 비우면 바로 빌드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