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드바루로 써보고 구석에 처박혀있던거 판도라로 소생시켰다
쥰내 마싯다.. 여름이라 더 그런가? 청포도에이드같아.. 상큼해..
연타하면 목이 시렵따... 이 익숙한맛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과멘 추천해달라고하면 딴거 다 필요없고 무난하게 이거 추천할거같다
팟디나 단맛 올려주는 rta로 써야 맛있는것같고
개인적으로는 폐홉입문할때 썼던 잽쥬스 알로에베라와 99% 흡사해서
베이핑할때마다 그때 추억이 몽글몽글 난다ㅎㅎ
몇달 전 처음 사용할땐 다른 액상은 안그런데 이것만 쓰면
몸이 나른해져서 기분나빠서 안썼었는데 지금 보니 솔트+스템닉이라 그랬나보다.
솔닉을 싫어해서.. 근데 지금은 또 괜찮아져서 잘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