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avp pro 1.15에서 맛을 보았다.
달다 너무달다. 아몬드인줄도 모르겠다. 진한 단맛이 올라온다. 그러나 달기만 한것이 아니라 너무 묵직하다. 베이핑의 만족감은 좋으나 너무 달고 너무 팍팍해서 머리가 아프고 숨이 막힐것같아 봉인했다.
후에 칼리번1.4에서 맛을 보았다.
그때의 단맛이 올라온다. 그러나 좀 괜찮네.
단맛이 많이 죽었다. 달짝지근하고 팍팍하고 타격감도 제법있다.아주 맘에 든다.
약간 아몬드향도 느껴진다.
베이핑후에 만족감도 상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