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탄산이 톡톡 튀는 사이다
리뷰의 평점 (17건)
3.3
4.0
입 호흡 계열의 사이다 원탑이라고 명성이 자자한 그 액상.
살짝 단맛과 상큼한 레몬? 라임 계열의 향이 청량함을 더했다.
하지만 가습이 의심될 정도로 단맛이 없다는 게 희한한데….
한동안 입 호흡과 한국 액상으로부터 거리를 두었는데 발전이 눈부시다.
살짝 단맛과 상큼한 레몬? 라임 계열의 향이 청량함을 더했다.
하지만 가습이 의심될 정도로 단맛이 없다는 게 희한한데….
한동안 입 호흡과 한국 액상으로부터 거리를 두었는데 발전이 눈부시다.
1.0
스프라이트와 칠성사이다의 중간 그 어느지점. 대부분 사이다를 떠올리면 단맛나는 탄산을 떠올릴텐데 탄산을 멘솔로대체한다고하면 흡사하게만든것같긴함. 타액상에비해(몬스터쥬스아이스블라스트-코크) 향도 약하고 단맛도 거의 없고 멘솔도 그렇게 쎈편이아님 첫맛은 은은한 레몬향 입에머금고있다가 중간에 마시고 뱉을때 본인입냄새+레몬향아주조금(양치하고 핍시닼ㅋㅋ), 뱉고나서 끝맛은 없음. 콜라맛이랑 사이다맛이랑 비교해보려고 샀는데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큼...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데일리로 부담없이 쓰기에는 좋을듯.
흡입할때 나는 향(레몬탄산수느낌의 향)
맛(사이다맛은 안남음)
재구매의사 x
흡입할때 나는 향(레몬탄산수느낌의 향)
맛(사이다맛은 안남음)
재구매의사 x
4.0
멘솔 강한 액상을 너무 좋아하고 단 액상을 싫어해서...단맛 부스팅 때리는 AVP PRO로 액상 못먹고 일부러 단맛 거의 죽여버린다는 한야 나노로 베이핑 하던 유저입니다. 그런데 이 액상은 AVP PRO로 먹을때도 단맛이 거의 없지만 멘솔은 강한 완벽한 액상 ㅠㅜ
멘솔: 수리퀴드 - 예티 보다 조금 강한 정도. 멘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만족할만한 강한 멘솔
단맛(맛) : 칠성사이다라기 보단 스프라이트가 맞는 표현인거 같네요. 살짝 라임 계열 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뭔가 표현이 애매한 사카린 단맛같은 끝맛이 있긴 합니다.
많이 단거 싫다. 멘솔 강한걸 원한다. 바로 사서 드세요.
멘솔: 수리퀴드 - 예티 보다 조금 강한 정도. 멘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만족할만한 강한 멘솔
단맛(맛) : 칠성사이다라기 보단 스프라이트가 맞는 표현인거 같네요. 살짝 라임 계열 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뭔가 표현이 애매한 사카린 단맛같은 끝맛이 있긴 합니다.
많이 단거 싫다. 멘솔 강한걸 원한다. 바로 사서 드세요.
4.0
일단 밸런스가 무척좋음
개인적으로 너무 단 액상들은 금방 물리는 성격이있는데 이친구는 그렇지않음
데일리 액상으로 필수있을정도임 청량한 느낌도주고 뭔가 예전 마샤의 헤븐이라는 액상을 처음먹었을때의 느낌임
평소 슈퍼쿨과 쏘쿨을 즐겨펴 멘솔은 그 이상아니면 못느껴버리는 목이 되었음.
연기가 스무스하게들어와 잘빠지는느낌이라 바디감은 못느낌
친구가 한변 펴보고 하는말이 연필나무 맛이 난다고함 근데 그 날 이후로 나도 뭔가 연필 나무 핥았을때의 맛을 느끼고있음
언젠가 한번은 더 생각나서 사먹을만한 액상임
개인적으로 너무 단 액상들은 금방 물리는 성격이있는데 이친구는 그렇지않음
데일리 액상으로 필수있을정도임 청량한 느낌도주고 뭔가 예전 마샤의 헤븐이라는 액상을 처음먹었을때의 느낌임
평소 슈퍼쿨과 쏘쿨을 즐겨펴 멘솔은 그 이상아니면 못느껴버리는 목이 되었음.
연기가 스무스하게들어와 잘빠지는느낌이라 바디감은 못느낌
친구가 한변 펴보고 하는말이 연필나무 맛이 난다고함 근데 그 날 이후로 나도 뭔가 연필 나무 핥았을때의 맛을 느끼고있음
언젠가 한번은 더 생각나서 사먹을만한 액상임
4.0
입문을 이거로 했는데 하자마자 엄청 쿨링이 세서 놀랐다.
연타하고 심호흡하면 목이 차가워서 아플 지경이었다.
단맛은 거의 안느껴지기는 하지만 사이다와 매우 흡사하다.
달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안 달아서 데일리로 먹기에 적당하다.
느끼한 액상 먹다보면 생각나는 액상이다.
재구매 의사 100%
연타하고 심호흡하면 목이 차가워서 아플 지경이었다.
단맛은 거의 안느껴지기는 하지만 사이다와 매우 흡사하다.
달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안 달아서 데일리로 먹기에 적당하다.
느끼한 액상 먹다보면 생각나는 액상이다.
재구매 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