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취향 : 과일멘솔
최애 : 잽쥬스 메론 / 슬로우블로우(로우) / 더블라임 등
과일멘솔을 좋아하지만.. 필자는 한두모금 들이킨것만으로도
목구멍이 찢어질거같은 멘솔을 느껴서 놀라움을 금치못함...
한겨울에 밖에서는 도저히 못먹을것같다..
여름에 슈퍼쿨이랑 같이먹을거같은 그런 시원한액상!
목긁음은 딱히 못느꼇으나 한겨울이다보니 목이 얼얼햇음
단맛은 막 그렇게 달다기보단 멘솔탓인지 시원함이 더 앞서 느껴짐.
결론 : 목구멍에 소다맛 아이스크림 꽂아넣으면 이런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