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딱 그 하인즈 토마토 케첩에다가 설탕 뿌려먹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TMI이긴 한데 요새 아침마다 토마토 먹고 있음. 그래서 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듯.
일반적인 토마토랑은 뉘앙스가 좀 다르다고 생각하고 토마토 케첩 내지 뭐 델몬트 토마토 이런거 있잖슴
생토마토에다가 달달한거 추가해서 낸 시판 제품들 ㅇㅇ 그런 느낌임 딱
확실히 향 위주보단 맛 위주이고 단맛을 넣기 위해선 위 맛을 재현하는게 가장 베스트일 수 밖에 없었겠다라고 생각을 함.
쿨링이 없다보니 그 타격을 목 조이는 느낌으로 대체한 느낌? 일반적인 스템9 느낌은 아니고
대충 스템 12 정도 타격감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첫 경험때는 되게 세게 다가왔는데 먹다보니깐 적응은 됨.
메즈 바나나처럼 입이랑 목에 스위트너 내지 향료가 좀 남는 느낌이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