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븐에 0.7옴언저리로 베이핑함. 옛날에 나온지 얼마안됐을때 베이핑했을땐 잘 몰랐는데 지금 다시 베이핑 하니까 크오크랑 비슷하지만 크오크 특유의 느끼한맛은 좀 덜함 근데 액상이 70vg에 날이 추워서 그런지 요즘 나오는 액상보다 생각보다 진득하고 유입이 더딘느낌 숱을 좀 쳐야할듯
발라리안 0.6옴짜리임에도 불구하고 타격감은 거의 없고 목긁는건 하나도 없음
옛날에 먹었던 발렌티노나 와이키키보리얼이 단맛이 5라고 치면 얘는 3정도됨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한 달달한맛임
토마토쥬스나 설탕뿌린 토마토랑 흡사한 느낌
멘솔도 없어서 추운 겨울에 과일계열 액상이 땡길때 베이핑하면 괜찮은액상
+) 밑의 리뷰처럼 베이핑 후에 단맛이 많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