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연초향과 고소한 아몬드,
그리고 부드러운 크림이 살짝 가미된
입호흡 액상
리뷰의 평점 (13건)
3.9
4.0
일단 첫인상은 두유맛? 이었음.
근데 피다보니 아몬드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면서 약간 담배향이 나는것 같기도 하면서 오묘함ㅋㅋ
밑에분들이 써놓은 것처럼 아몬드껍질 맛이라는게 아몬드 향과 담배향이 적당히 어우러져서 아몬드 껍질처럼 약간 씁쓸한 맛이 나는 것 같음.
단맛은 미약하게 느껴지고, 크리미함도 살짝 느껴짐. 특히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베이핑하고 코로 내쉬면 크리미함이 더 잘 느껴짐.
내가 전담 피면서 아아랑 궁합이 좋다는 액상은 못느껴봤는데 이거는 처음으로 궁합이 좋다고 생각함 ㅎㅎ
쿠반(슴오크), 크오크, VCT, 로얄오크, 골드씬, 크리프 등 여러 연초계열을 펴봤는데 제일 담뱃잎 향을 잘 구현한 것은 크리프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약간이라도 단맛이 있어야 계속 피는데 크리프는 혀에 느껴지는 '맛'이 없고 담뱃잎 향만 느껴져서 끌리지가 않았고, 그 다음으로는 이 아몬드크림타바코가 디저트계열 연초향으로써 무난하게 좋은 듯 함.
디저트계열 연초중에서 디저트보다는 연초쪽에 조금 더 치중한 액상을 원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베이핑해 보면 좋을 듯 함.
근데 피다보니 아몬드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면서 약간 담배향이 나는것 같기도 하면서 오묘함ㅋㅋ
밑에분들이 써놓은 것처럼 아몬드껍질 맛이라는게 아몬드 향과 담배향이 적당히 어우러져서 아몬드 껍질처럼 약간 씁쓸한 맛이 나는 것 같음.
단맛은 미약하게 느껴지고, 크리미함도 살짝 느껴짐. 특히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베이핑하고 코로 내쉬면 크리미함이 더 잘 느껴짐.
내가 전담 피면서 아아랑 궁합이 좋다는 액상은 못느껴봤는데 이거는 처음으로 궁합이 좋다고 생각함 ㅎㅎ
쿠반(슴오크), 크오크, VCT, 로얄오크, 골드씬, 크리프 등 여러 연초계열을 펴봤는데 제일 담뱃잎 향을 잘 구현한 것은 크리프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약간이라도 단맛이 있어야 계속 피는데 크리프는 혀에 느껴지는 '맛'이 없고 담뱃잎 향만 느껴져서 끌리지가 않았고, 그 다음으로는 이 아몬드크림타바코가 디저트계열 연초향으로써 무난하게 좋은 듯 함.
디저트계열 연초중에서 디저트보다는 연초쪽에 조금 더 치중한 액상을 원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베이핑해 보면 좋을 듯 함.
4.0
밑 리뷰작성해주신 분 말씀처럼 크오크와는 다른액상입니다
크오크는 특유의 헤이즐넛+꾸덕한크림의 느낌이 주라면 이 액상은 아몬드브리즈 달달한 버전의 맛이 지배적입니다.
대신 tfn액상보다 목넘김이나 타격감은 좋습니다.
크오크를 떠올리지 마시고 달달한 아몬드브리즈두유 맛에 목넘길때쯤 느껴지는 약간의 크림맛 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편하실거같습니다
자체액상치고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아몬드 특유의 느끼한 맛을 싫어하시면 돈 세이브 하셔서 아데모 한통더 쟁여놓으시길.
추후 재구매의사 60%.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보오크(댑쥬스 959였나 이름이...)쪽 주문해서 베이핑해보고 또 리뷰남기겠읍니다.
크오크는 특유의 헤이즐넛+꾸덕한크림의 느낌이 주라면 이 액상은 아몬드브리즈 달달한 버전의 맛이 지배적입니다.
대신 tfn액상보다 목넘김이나 타격감은 좋습니다.
크오크를 떠올리지 마시고 달달한 아몬드브리즈두유 맛에 목넘길때쯤 느껴지는 약간의 크림맛 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편하실거같습니다
자체액상치고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아몬드 특유의 느끼한 맛을 싫어하시면 돈 세이브 하셔서 아데모 한통더 쟁여놓으시길.
추후 재구매의사 60%.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보오크(댑쥬스 959였나 이름이...)쪽 주문해서 베이핑해보고 또 리뷰남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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